운월도령이 읽은
ISFJ
불씨를 지키는 손
나는 어떤 유형일까 · 30초 무료
이 결과를 받으셨나요? 열두 가지만 고르면 내 유형이 나와요.
남들 먹을 건 하나하나 물어보고, 정작 본인 몫은 아무거나 시키죠.
어느 자리서든 주변 표정부터 살펴요. 여럿이 걸으면 어느새 제일 뒤처진 사람 옆에 가 있고, 모임이 끝나면 누가 뭘 놓고 갔는지부터 보이죠. 있는 듯 없는 듯한데 없으면 티가 나는 사람이에요.
웃는 낯 뒤에 혼자 삭이는 방이 하나 있어요. 서운한 일이 생겨도 그 자리에선 넘기고, 며칠 지나 엉뚱한 데서 말이 뾰족해지죠. 말은 못 하고, 상대가 먼저 알아주기를 속으로만 기다리죠.
관계에서는 주는 게 편하고 받는 건 영 어색해요. 선물을 받으면 고맙다는 말보다 뭘 돌려줄지부터 궁리하죠.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 마음 씀을 한참 뒤에야 알아채죠.
잘 풀리는 자리
- · 세심함이 필요한 자리
- · 오래 두고 보는 관계
걸리는 자리
- · 싫은 소리 해야 할 때
- · 말 못 하고 쌓는 속앓이
이 사람이랑 나는 어디서 통하고 어디서 걸릴까요.
ISFJ랑 맞춰보기검사지에 적어낸 건 남을 챙기는 나였는데, 생일이 알고 있는 건 챙김 받아야 할 나예요.
생일로 타고난 결 보기이 진단은 운월이 만든 성향 진단이에요. 공인 MBTI® 검사와는 다르고, 재미와 자기 이해를 위한 참고로 봐주세요.
